명동에서 본 안철수씨. 왼쪽에는 송호창씨일까요?
스마트폰으로 이미지확대까지 해서 찍었기에 화질이 안 좋네요.
노란 목도리의 잘생긴 개. 등짝을 보자!
18일날 서울에서 면접 보고, 기차시간이 남기에 명동에 가봤습니다. 부산 서면과 비슷한 것 같아요.
운 좋게 안철수씨를 볼 수 있었습니다.
12월 19일 투표일. 전 아침에 쾅 찍고 왔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지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그리고 제 운명도. 합격자 발표는 12월 24일. 최고의 크리스마스가 될 것인가, 영혼소멸의 장이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