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
지하철 노선도, 도량환산, 실용한자 등의 것은 없이 사진의 폼으로 구성.
스케쥴러 마지막 쯤에 윤하 사진. 사진은 5개.
위어라이브에서 판매 중.
스케쥴러 : 14,000원
머그컵 : 4,000원
텀블러 : 15,000원
+배송비 2,000원.
저의 바람.
1. 머그컵에는 윤하 사인이 양면으로 들어가고 바닥에 wealive문구가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2. 스케쥴러에는 각 달 별로 윤하 사진. 온통 윤하 사진과 글구. 굽네치킨 소녀시대 다이어리처럼.
이렇게 된 이상 치킨업체에 윤하가 다시 나가는 수 밖에 없다!!! 달력을 사니 치킨을 주네!!!
추신. 절대 wealive에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닙니다; wealive의 발전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