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RX100용 BBAR필름.
BBAR필름, Liphobia필름, 정체를 알 수 없는 스티커, 필름밀개, LCD 닦이. 설명서겸 포장지.
JJC 세미하드 프로텍터.
길라잡이 BBAR 필름.
처음엔 JJC 세미하드 프로텍터를 썼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이상한 멍울이 생기고 없애려 해도 없앨 수가 없었습니다. 지문이 아주 쉽게 묻어났습니다. 이 필름을 사는데 8천원이나 줬기 때문에 기대가 컸었는데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제일 싼걸로 다시 사 보자 하다가 BBAR필름을 알게되었습니다. 리뷰 같은데서 좋답디다. 비교 사진도 보여줍디다.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냐는 심정으로 이번에도 필름주제에 1만 2천원을 투여했습니다. 잘 붙고, 깨끗하고 괜찮습니다.
BBAR필름은 투과율이 좋다고 합니다.(98%) JJC는 바닥의 이불이 비치는데 BBAR는 덜합니다. 필름 두께만을 놓고 보면 이전 JJC 세미하드가 BBAR필름보다 더 두껍습니다.
한장만 올 줄 알았는데 지문방지 필름인 Liphobia필름도 와서 좋았습니다. 여러 종류의 전자기기 LCD보호필름을 팔고 있었습니다.(상단 링크 참조)
*소니 RX100, RX1용으로는 소니 정품 LCD보호필름이 있습니다. JJC것과 마찬가지로 세미하드입니다. 지문방지기능도 있다 합니다. 가격은 더 쎕니다. 소니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