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부산항대교

5월 18일까지 개방. 오후 5시까지.

그닥 잘생긴 다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주변이 조선소입니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해운대 마천루, 탁트인 수평선이 보이는 광안대교에 비해서 관경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북항재개발이 된 후에는 다른 모습이 보일 것 같습니다.









걸어서 약 50분. 영도 쪽으로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한데, 감만동 쪽은 한참 더 걸어나가야 정류장이 있습니다.









노견. 세상 참 많이 변하는구나.

[난죄수번호가 좋아]

방금갔다왔는데 북항대교가아니라 부산항대교 더라구요

[풍신의길]

고맙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