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은 비공개.
개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5월달에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기념품점. 우산, 티셔츠, 달력, 양말, 볼펜, 뱃지, 수첩 등.
노무현 대통령 묘지.
묘지 옆으로 있는 공원, 등산로.
노무현 기념관.
오리는 안 보였습니다.
버스 시간. 배차를 놓치면 택시를 타야 합니다. 택시는 진영시외버스터미널까지 7천원 달라합니다.
유기농 농산물점(봉하쌀 외에도 각종 유기농농산물 판매)에서 산 감말랭이. 따라온 종이봉투.
전 시골 한복판이라 생각했습니다. 직접 가서 보니, 도로도 잘 나있고, 진영과도 멀지 않았습니다. 공사도 많이 하고 있어서 어수선하게 느껴졌습니다. 관광객은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습니다.
부산역에서 1004번을 타고 김해에서 내립니다. 김해에서 14, 57번을 타서 진영시외버스터미널까지 갑니다. 그곳에서 10, 56번을 탑니다. 버스시간이 맞지 않으면 택시를 타야 하는데 비쌉니다.
넉넉잡아 약 3시간 걸립니다.
뭔가 부족합니다. 그렇습니다. 주인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