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케이블카
왕복 1만5천원. 편도 1만2천원. (바닥 투명 케이블카는 +5천원). 왕복일 경우 암남공원에서 내려서 구경한 후 돌아올 수 있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토요일 약 2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비용에 비해서 감동이 적은 것 같습니다. 비추천.
암남공원.
날씨가 흐려서 구름다리만 촬칵.
부산시민회관. 수석 동호회 전시회.
제 성향하곤 맞지 않았습니다.
임진왜란. 동래성. 도망가는 장수인가요?
직업을 알선한다. 직업의 중요성.
박물관 1층 민화 전시회. 옛날 작품보다 현대 작가님들의 작품이 많은 거 같아요.
UN묘지.
광안리.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블리자드 기어 상품을 팔고 있는데 너무 비쌌습니다. 옆에선 다양한 이벤트.
기타 여행 중 들린 곳.
덩케르크 - 전쟁영화. 영화관에서 안 봤으면 재미없었을 것 같습니다. 10점 만점에 7점.
쌍둥이돼지국밥 - 10분 정도 줄서서 들어갔습니다. 돼지고기는 맛있습니다. 그 외에는 다른 국밥집과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깍두기가 없습니다.
결론 - 여름엔 집에서 지내는 것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