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 부록.(언제 부록인지 적혀 있지 않고 기억도 나지 않아 파악을 못 했습니다;)
각 화 별로 어떤 코스프레를 했는지 간략히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SBS에서 방영했을 때의, 번역된 이름으로 쓰고 있습니다.
체리가 방영되던 때만 하더라도 공중파에서 만화영화를 2편 이상은 해 준 것으로 기억합니다. 방영하는게 일본만화 뿐이라 비판도 상당했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공중파에선 만화영화가 보이질 않더군요.
당시에는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어색합니다.(응?!)
애들 보는 만화에 저리 당당하게 동성애 코드를 집어넣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