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10년전 학교앞 문방구에서 팔았던 것.
토토로. 고양이 버스가 인상적.
체포하겠어. 만화영화는 좋아하진 않으나, 한국더빙에서 최덕희와 정미숙이라는 성우가 출연하여 관심을 가진 작품.
너구리(응?!). 롯데월드에 나오는 마스코트인가요? 유치원에서 만화영화 단체관람 후에 줬던 것.(당시 너무 어려서 만화영화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카드캡터 체리. SBS에서 해주는 것을 잘 봤음.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캐릭터 중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만 뽑은 것. 마야가 남자처럼 나왔음.
구입당시에는 몰랐으나, 후에 공각기동대에 나오는 쿠사나기 모토코 라고 알게 됨. 만화영화 자체는 좋아하지 않으나, 캐릭터는 좋아합니다.
파이널판타지8의 리노아. 8편이 나왔을 당시, 제가 봤을 땐 가장 예쁜 캐릭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