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구입.
9월 7일에 주문해서 9월 14일에 받았습니다. 아마존 무료배송을 이용했습니다. 무료배송 이벤트가 끝나기 직전에 구매해서 운이 좋았습니다.
가격은 15만원 들었습니다. 아멕스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카드) 이벤트로 25달러 할인을 받았습니다.
이제 하드는 제값주고 못사겠습니다. 대적출의 시대. 얼마나 남겨먹는다는 거지.
하드를 사기보다 그녀들을 삭제시킬까 했습니다. 언제나 후회만 남았기에 질렀습니다.
웨스턴디지털 중에선 이지스토어, 엘레먼츠, 마이북이 있습니다. 그 중 마이북이 3년보증으로 제일 길기에 감으로 택했습니다.
3개다 실사용에 큰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엘레먼츠는 신형인데 발열이 좀 있다고 합니다.
110V 코드에 압박.
프리볼트라 앞에 어댑터만 꼽으면 됐습니다. 철물점이나 천냥마트에서 변환어댑터를 800원에 샀습니다. (인터넷보다 쌌음)
마이북 상단은 유광으로 지문이 잘 묻는 재질입니다. 불호!
상태를 알려주는 LED 등이 없습니다! 크게 지장은 없지만 좀 거시기합니다.
적출할까 하다 귀차니즘에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HDTUNE에서 속도테스트. USB3.0연결. ERROR SCAN은 시간이 너무 걸려서 과감히 패스.
각종 유틸리티가 기본 내장. 8TB를 샀지만 실상은 7.2TB
불타올라라 야구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