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극장 같은 곳에 있는 석상 중 하나. 토마스.
도마복음(?)의 저자(?).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 의미는 아마도 부활하신 예수님 구멍난 옆구리에 손을 집어넣어본 사람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솔뫼성지.
솔 = 소나무, 뫼 = 산. 이름처럼 소나무가 많습니다!
김대건 안드리아 신부 탄생지입니다. 성당, 공연장, 전시실 등이 있습니다.
곳곳에 프란치스코 교황 상이 보이는데요, 2014년도에 이곳을 방문하셨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