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일이 있어요.
계단 중간에 있는 추억의 장소. 미니언즈가 무섭.
구경하는데 입장료가 있어요. 단돈 100원! (제가 한푼도 안 들고 가서 내부는 곁눈질로만;)
카페? ....아니, 저기요! ...여러 생각이 떠오르지만, 여기까지!
여기도 추억의 가게!
옛날장난감, 뱃지, 유리병, 유리컵, 콜라병, 맥심 등 추억은 방울방울.
168계단 전망대에서 바라본 광경.
계단사진이 쏙 빠진 것은! 직접 와서 느껴보시라고 그렇습니다! (비겁한 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