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살기 힘들구냐옹.
호오..
크흠... 크고 굵고 거(찰싹!)
대통령 관저.
여러 생각이 나는 곳.
변호사 노무현, 변호사 문재인.
지금 1층은 돈까스, 칼국수집입니다. 기본메뉴 5천 5백원.
먹고 싶었는데 토요일 휴무라 못 갔어요! (일요일은 정상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