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신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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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부산 아미동 (6) 2020/01/19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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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가운데 고양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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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 맞죠?

 

개를 좋아합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놀았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냄새가 나네요? ....너 언제 이 닦았니! 핥은 곳 마다 구리구리한 냄새가!

 

삐질까봐 앞에선 내색 못하고, 헤어진 후 안 보일 때쯤 멘붕했습니다.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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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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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    친구신청

부산분이신가요??

여행가서 찍은 사진은 아닌거같은데

풍신의길    친구신청

부산에 삽니다!

스타드림    친구신청

부산 살면서 정겨운 곳이 여러곳 있었는데,.;;

풍신의길    친구신청

저도 이쪽은 처음 와 봤어요.

여러 생각이 나는 곳이라 어떻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좋은지, 안 좋은지, 정겨운지, 고된지 참 헷갈려요. 다만 사라지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에로선인油    친구신청

왜 난 부민동 외길인생 35년차인데 모르는곳이지 ㅋㅋㅋㅋㅋ

아미동이군요 ㅋㅋㅋ

아미산 ㅋㅋㅋ

옛추억에 젖어서 한번씩 볼때면 머리를 씨게 얻어맞은 느낌도 납니다.

풍신의길    친구신청

아미동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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