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야사. 이누야샤가 떠오르는 절.(찰싹!)
안창마을.
감천문화마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고양이 마저 헥헥 대는 계단! 모노레일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
모노레일은 예산낭비가 아니었습니다! 옆에 초등학교, 어린이집이 있어요. 강인한 체력.
성북고개? . 거리 간판도 만화로 꾸며놨어요.
코로나 시국이라 한적했습니다. 체험관도 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