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선 자기네들 넥스트랩만 보여주는데요, 저는 한쪽 고리에 카메라 한대씩 (쌍견장?!) 거는 방식으로 쓸 예정입니다.
마데인 베트남
길이가 깁니다. 카메라와 고리를 분리하지 않고 바로 뷰파인더를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배낭에 걸칠 수 있는 물건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 발견한 제품. 만족합니다.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1. 카라비너
= 튼튼한 스탠 카라비너도 개당 2천원으로 저렴! 단, 카메라를 끼고 뺄 때 생각보다 불편함.
2. 픽디자인 캡처 (기타 중구산 짝퉁)
= 백팩에 쓰기엔 걸거침! 장착할 때마다 눈으로 바라보고 찰칵! + 세로그립 달린 네모상자형태 카메라에 쓰기엔 무게중심이 안 맞음! 결정적으로 픽디자인 스러운 가격! 알루미늄 쪼가리가 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