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 북항 재개발 후엔 과연... 바다를 계속 볼 수 있을 것인가.
계단 중간에 있던 추억장소는 없어졌어요. (장난감, 피규어 팔던 곳)
빵집(카페?)도 잠정휴업.
이에 반해 2곳에서는 카페개업을 위해 공사중이었습니다. 기존 카페도 있는데 여기에 또 2개 더 생긴다? ..글쎄요. 사장님들 괜찮습니까? 참고로 여기 카페 3군데나 포기하고 나갔어요! 흠.
많으니까 경쟁하겠죠? (경쟁 안 하던데;) 그럼 이용자야 좋죠? 그렇죠?
(뭔가 아닌 거 같지, 왜 이렇지. 모양새만 달라서 그렇지, 이거 완전 관광지, 꽁보리밥 쌈밥 군락지?)
황금만능주의를 바로 보여주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