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사지 삼층석탑. 진품!
얼굴만 사라진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성덕대왕신종. 오리지날!
황리단길에 있는 신라대종은 후대에 만든 것.
물마개입니다...
찡긋!
성덕여왕릉 앞 사천왕사지에 그 사천왕!
등짝을 보.
경주박물관. 입장 무료!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해야 관람 가능 할 줄 알았는데요, 직접 가보니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동궁과 월지. 입장료 3천원.
여긴 야간이 더 좋대요. 불국사 만큼이나 사람이 많았습니다.
전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누각이나 벽은 최근에 복원한 것임)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차장에서 빠져나가는데 40분 걸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