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는 "파이만쥬"는 비싸서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6개 1만 3천원?)
울트라 맘모스, 호드파운드, 모카빵, 이렇게 3개를 먹었습니다. 제 평가는요, 대흡족! 설탕을 아끼지 않은 맛입니다!
특히 울트라 맘모스가 크기, 가성비, 달달함, 속은 설탕잼 겉은 바삭 소보로 때문에 맘에 들었어요. 다음에 간다면 울트라 맘모스 4개 주문하겠습니다.
부산 초량 창비부산. 옛 백제병원 2층.
황석영 작가 집필실 모델하우스(?)
기분좋은 삐걱삐걱 소리. 나무바닥.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원고.
입장 무료!
안에서 책을 볼 수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위치가 참 애매하게 안좋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