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와 새우가 들어간 파전. 바삭하니 괜찮습니다!
오징어무침. 양배추, 당근, 양파.
감자튀김. (다누비 열차 이용시, 2만원 이상 주문하면 서비스. 단품은 5,500원?)
맛있습니다! 특히 감자튀김이 괜찮았어요.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 저 조차 음미했던 치즈가루. 달달!
문제는 가성비겠죠. 딱 관광지 식당 가격입니다. 파전+오징어무침이 1만 6천원!
대신 전망대 식당 답게 경치가 엄청납니다.
맛만 따졌을 때 점수 (가성비까지 따진 점수)
파전 + 오징어무침 = 6점/10 (4점)
감자튀김 = 7점! (5점)
전망대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