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오리아나. 청아희 님.
어워즈 시작 전 리허설.
사회자가 대뜸 됐다고, 들어가라기에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순간 사회자를 향해 속으로 욕 튀어나오려다가, 전후사정을 보고 그제서야 리허설 상황임을 파악 했어요.
전 1부를 못 봤습니다. 다음 영상들은 모두 2부.
그랜드 체이스. 살아난 그 게임 팀.
재배소년 청송무관. 제이네로 님.
워해머40K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 불량한 판다 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바리안 린. SIN-MOON 님.
둠 이터널 둠슬레이어. DOOM CROSSING 님.
축하공연? 스파이럴 캣츠. LOL 아케인 케이틀린과 바이.
노라조! ..가 아닌, 불러줘의 공연.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딴엔 사진 찍으면서 영상도 남겨볼 거라고 아득바득 시도해봤습니다. 두 마리 다 놓친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엔 사진이면 사진, 영상이면 영상, 하나에 집중해서 찍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