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밥(?). 8천원!
1층 메뉴 소개에서는 6천원이라지만, 실제는 8천원 입니다!
닭 : 순살. 특유의 향신료가 코를 감쌈.
볶음밥(?) : 마늘 듬뿍.
대식가인 저로선 양이 살짝 부족했습니다. 곁가지 야채 반찬이 없다는 점도 아쉬웠어요.
가격이 6천원 이하였다면 만족도가 대폭 오를 것 같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필리핀분이신 것 같습니다! 필리핀 영어를 사용하세요.
카드가 안 됩니다! 꺼흑. (현금, 계좌이체 가능)
그래서 제 점수는요
4.8점! / 10 (카드 안 돼서 -0.2점)
부산역 갈 때 본 것 같네요.
오며가며 그저 간판만 흘깃 볼 뿐인데, 직접 낯선 메뉴들에 도전하시니 대단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