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내부. 남정훈 작가의 굳세어라 금순아 전시전.
여러 그림 중에 유독 제 눈을 끌었던 보수동 책방골목!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분식집!
중구문화원이 예전에는 일본식 주택이었다고 합니다. (다테이시 상)
예전에는 중구문화원 반대편에도 멋들어진 적산가옥이 있었는데, 지금은 빌라로 바뀌었어요.
별관에서는 강성규 사진 작가의 골목 사진전. 깊은 밤을 찾아서.
마치 곡식창고 처럼 생긴 건물입니다. 예전에는 건물 지붕에 일본식 도깨비 기와가 있었는데, 지금은 안보이더라구요.
지금은 없어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