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 창비. 홍민정 작가의 방. 책상과 의자는 이전 김중미 작가님 때랑 똑같네요.
제 장비 인생 중 첫, 공중에 뜬 곤충 찍힌 사진?
셔터 스피드가 1/2000이었습니다. 곤충 날개 퍼덕임을 잡아내려면 더 올려야 할 것 같아요. (똑딱이로는 감당할 수 없는 ISO!)
캬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