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클래식. 아기자기한 것이 귀여웠습니다. 이번 모터쇼 부스 중 제 최애점!
스냅온. 자동차 공구 중에는 최고로 알아준다면서요?!
롤스로이스. 여기는 차에 접근조차 못 하게 해놨습니다. 고~급.
로드스태프.
이것으로 2022 모터쇼 관람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