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나 봐요. 거침없이 다가왔습니다.
길고양이를 만지지 않는다, 제 철학(?)을 거스를 뻔 했어요. 다음에 또 보면 빗질이라도 해줘야 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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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한 고양이 모습 보고 덩달아 마음을 이완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