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신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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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절, 개. 2022-11-16 (2) 2022/11/16 P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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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날다    친구신청

보통 사찰에서는 스님들의 기호인지 흰 개(대부분은 스님이 선택한 게 아니라 신도들이 진돗개 같은 비싼 개를 사찰 지키는 용으로 쓰라고 선물)를 기르는 경우가 많은데, 누렁이는 오랜만에 보는 거 같네요.

이번에는 많이 쓰다듬어 주고 오셨나요? 사실 잘 씻기지 않아서 시골개처럼 냄새가 많이 나지만, 좋다고 달려들면 나도 모르게 손이 가죠. ^^

풍신의길    친구신청

많이 쓰다듬어 주고 았습니다! 사랑을 많이 받아서인지 털이 부들부들하더라구요. 대신 침냄새는 강렬하더군요! (계속 쓰다듬어 달라고 슬쩍 핥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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