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 님.
타샤 님.
토니 님.
야나 님.
위메이드 신작 나이트크로우.
스파이럴 캣츠! 타샤 님, 도레미 님!
...속이 터집니다. 제가 언제 스파이럴 캣츠 님의 포즈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정말 운이 좋아서, 우연히 길을 가다 두 분을 영접하고, 제게 포즈까지 취해주셨는데! 그런데! 정작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어요! 당황하고, 덜덜 떨고, 막 셔터 누르고, 이 놈의 좁은 화각! 아악! ....타샤 님, 정말, 제가 죽일 놈입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집에서 사진을 다시 보니 울분이 4배로 쌓입니다. 스스로에게 화가 나서 환장하겠습니다. 애가 끓어요. 기회가 왔으면 잡아야지! 꺼흑! 제발 2023 지스타에도 참석해 주세요! 부디 제 인생에 두 분을 다시 만날 기회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철권 그 자체! 하라다 사마!
첫번째 사진도 잘나왔는데 시선처리가 아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