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방정리 하면서 나온 사진.
각종 포스터카드. 쓰레기통으로 가버림;
살아 남은 공략집들. 발더스게이트 시리즈와 이스이터널1을 아주 좋아합니다.
소책자. 체리는 SBS에서 해 줄때 즐겨시청.
뉴타입. 2000년도로 기억합니다. 뭔가 묘한 광고.
뉴타입에서 유일하게 재미있게 본 코너로 기억.
이제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장정진 성우.
지금 컴퓨터 보다 더 광이 나는 애플. 여건만 된다면 애플에 윈도우즈 깔아서 쓰고 싶습니다.
뭔가 어색하게 찍힌 이나영. 디즈니 작품은 빠짐없이 봅니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광고.
뒤에 박명수.
사진 한 가운데 범상치 않는 기운을 뿜고 있는 시영준 성우??(온게임넷 스타리그)
마지막 차세대기는 X박스 아닙니까?
한국만화 중, 둘리 다음으로 뜻 깊게 본 만화. 보리와 짜구.
요즘 본좌의 포스를 뿜고 있는 정미숙 성우. 돈 들어 오는 소리가 들린다.
2억개 언제 다 만들지....
남들이 강추하여 본 에반게리온. 개인적으론 좋아하진 않습니다.
나데카의 루리. 역시 개인적으론 좋아하지 않습니다.
에반게리온의 미사토. 누님은 좋은거이다.
창세기전 파트2의 베라모드. 이상하게 찍혔습니다. 포스터가 없는 줄 알았는데 발견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창세기전, 미사토 포스터를 제외한 것들은 쓰레기장으로.
뉴타입과 그 외 것들도 쓰레기장으로. 지금 생각하면 아깝습니다.
제가 판타지소설 중 2번째로 접한 마계마인전. 묘한 분위기 때문에 어린 마음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이를 먹어 중고등학교 때는 그런 묘한 분위기를 느끼지 못 했고, 지금은 안 읽게 됩니다.
그 외 고등학생 때 일본에 관심이 생겨 구입한 일본관련 서적. 지금 보니 내가 이걸 왜 샀나 싶습니다.
뉴타입이 빠져나간 공간을 다른 책이 차지. 공간이 넓어졌습니다.
옛날 잡지 보니 참 재미있네요. 광고도 그렇고, 사람 모습도 그렇고. 책을 보는 저도 변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