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저번 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됐습니다. 그래서 오늘, 내일 열립니다! (11월 11일, 12일)
어르신들이 많이 오셨어요! 아이들도 많이 왔고요!
소박하면서, 전통적이면서, 시장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축제였습니다.
명란. 과거에는 부산 동구가 명태 가공으로 유명했대요.
메인 캐릭터가 아무리 봐도 침착맨, 아니 '이말년' 작가 같습니다. 내년에는 이말년 작가가 직접 오셨으면 좋겠어요! 동구청장 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