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30cm는 3만원. 40cm는 3만 5천원. (배송료 포함)
찍찍이를 끈의 형태. 또는 스티커로 플래시에 붙일 수 있습니다.
플래시에 감아두는 찍찍이 끈의 길이는 28cm 입니다.
스티커 방식은 후에 스티커 자국이 플래시에 남을까봐 걱정 됩니다.
플래시가 들어가는 구멍 크기는 . 가로 9cm, 세로 7cm입니다.
40의 경우. 더욱 높은 결착력을 보장하기 위해, 본체와 연결된 찍찍이 고정끈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이 고정끈이 덜렁거리고, 사용하기 번거로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 찍찍이끈을 가위로 잘라냈습니다.
대신 플라스틱 버클이 있는 나일론 끈을 사용할 참입니다. (알리에서 1천원 ~ 1천 5백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는 가방끈)
생각보다 결착력이 뛰어납니다.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굳건합니다.
스피드바운스40의 무게는 117그램입니다. (제가 측정했을 때)
저는 소니 HVL-F60RM2 플래시를 사용합니다. 해당 제품의 머리 둘레는 23cm 입니다.
소니 HVL-F60RM2 사용시 주의사항.
찍찍이 끈을 플래시 머리에 두르면, 고개를 -5도 숙이는 기능을 쓸 수 없습니다.
테두리 소재가 부드럽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제품에 비해 확실히 고급집니다!
휴대용 가방 제공. 가방에 넣었을 때 지름은 약 18cm입니다.
번외. 소니 HVL-F46RM (왼쪽)은 스피드바운스40을 견디지 못 했습니다. 무게를 못 이기고 고개를 떨굽니다.
HVL-F60RM2(오른쪽)은 문제 없습니다. 다만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는 F60RM2조차 못 버틸 것 같습니다.
비교 사진.
제품을 받고 나서 가볍게 실험해 봤습니다.
바람이 부는 야외에서 과연 쓸만한지, TTL에서 광량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등 차후 실험해 볼 작정입니다!
장점
1. 지름 40cm의 원형 광면적 확보. 촬영거리 2미터 내외까지는 대형 소프트박스 못지 않은 효과?!
2. 알리발 저렴이보다 만듦새가 좋습니다.
3. 중간에 자석 지지대가 있어서 수월하게 제품을 펼칠 수 있습니다. (결정적 장점)
4. 117그램으로 가볍고, 휴대시 지름 18cm로 줄일 수 있습니다. (접으면 조개처럼 두툼해지긴 함)
5. 인물 촬영 뿐만 아니라 접사 촬영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자칫 플래시 및 카메라 핫슈에 무리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바람부는 야외에서 쓰기 곤란할 것 같습니다.
3. 고개가 튼튼한 플래시가 필요합니다!
4. 알리발 저렴이 제품에 비해 가격이 3배 가까이 비쌉니다.
5. 플래시 고개를 위로 들고 사용하기 때문에, 플래시의 자동범위 및 ADI측광(촬영 거리 정보까지 따져서 TTL을 계산)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소니 HVL-F60RM2의 경우)
만족합니다!
스피드바운스 30과 40을 두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더 넓은 광면적을 확보하기 위해 최종 40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휴대성과 바람저항을 따지만 30이 더 좋겠지요? 여전히 어려운 선택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