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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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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텐더 모양. 제품에 바로 그려진 것은 아니고, 투명한 플라스틱 내부에 종이로 생각되는 것으로 꾸며놓았습니다. 종이가 말려진 끝부분이 붕 떠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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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부분 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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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검은 플라스틱(?)
뜨거운 물을 여기에 부었을 때 환경호르몬이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텀블러가 뭔지 몰랐습니다;(템버린, 덤블링...)
"굽과 손잡이가 없고 바닥이 편평한 원통모양의 컵. 어원은 <구르다>라는 뜻의 영어 텀블(tumble)에서 유래한다. 용도는 물·맥주·주스 등의 음료 및 하이볼·진피즈 등의 롱드링크류를 마실 때 쓰인다."
온도 유지 기능이 있습니다. 사보텐더 외에 모그리, 쵸코보, 톤베리도 있었습니다.
막상 제품을 받고 보니 기대보다 못해서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