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 반짝이 프리즘 카드.
정식 라이센스 제품이 아닌 것으로 추측되는 카드. 미사토 카드는 금속 느낌을 주는 코팅.
중학생 시절 문방구점에서 구입.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물건. 요즘도 학교 앞 문방구에서 이런 것을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에반게리온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미사토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첫번째 사진 우측하단의 것과, 3번째 사진 좌측상단의 것을 가장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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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아스카는 그닥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