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게임들은 케이스가 녹색이던데, 이것은 회색이었습니다.
디스크 4장. 대체 무엇을 넣었길래 이렇게 디스크가 많은가 궁금합니다. 디스크가 많다보니 일반 DVD케이스보다 두께도 두꺼웠습니다.(약 1.8배)
캐릭터 첫인상은 딱히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바뀌길 기대합니다.
RPG게임을 하고 싶어서 찾아보니 쇼팽의 꿈과 로스트 오디세이가 나왔습니다. 마음같아선 쇼팽의 꿈을 먼저 해보고 싶었는데 한글화도 되어 있지 않고 신품 파는 곳이 도통 보이지 않았습니다.
로스트 오디세이의 평을 보니 전투가 지루한감이 있고 로딩이 길다라고 해서 각오는 하고 들어갑니다. 개인적으로 파이널판타지와 같은 일본 RPG를 좋아하서 기대도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