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티 벨. 쇼팽의 꿈. 영문판.
설명서 마지막을 블루 드래곤 광고로 장식.
인터넷에 찾아보니 영문판과 일어판 2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어느 것이든 저에겐 까막눈이라 아무거나 구입해도 괜찮았지만, 영문판에는 영어, 일어음성을 모두 들을 수 있다기에 영문판으로 구입했습니다.
로스트 오디세이를 마치고 나서 이 작품과 블루드래곤 사이에 저울질을 했습니다. 마침 블루드래곤은 데모를 즐길 수 있어서 해봤는데 생각 외로 재미있지가 않아서 이 작품으로 결정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