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신의길
접속 : 7178   Lv. 8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04 명
  • 전체 : 2708371 명
  • Mypi Ver. 0.3.1 β
[FF10.X-2 공략] FF X-2 LM 마물사전 07 (늑대 종족) (0) 2009/10/18 PM 09:19


코요테.

생전 자신을 끝까지 잘 따라주었던 개. 지금은 다른 주인과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여 만나고 싶지만, 한편으론 마물이 되어버린 자신을 기억하지 못할까봐 걱정하는데. 용기내어 자신의 애견을 만나고, 애견은 자신을 잊지 않고 달려와서 햝아 주었다.(연출은 꼭 물어뜯는 것 같습니다;)






와일드 울프.

알베도족의 고향을 재건하기 위해 스피라 전역에서 열심히 부품을 발굴하다 죽은 자신. 마물이 되어서 고향인 비카넬에 돌아가 다시 발굴에 참여하고. 마물이지만 발굴에 엄청난 실력을 보여 채용되어 일을 시작함.






킬러 하운드.

마물 생체 반응 없음! 신라의 여러 차례 분석 결과, 킬러 하운드는 1000년전 기계전쟁 당시 이용된 마물임을 알아냄. 마물을 통제하기 위해서 기계칩을 몸에 장착해 놓았는데.
킬러 하운드가 신라의 마물콜로세움을 탈출하고, 이것은 킬러하운드에 부착된 기계칩과 마물의 주인인 기계병사 간의 접속에 의한 것으로 추측함. "쟈나르칸드에서 미확인 기계 병사 발견!"(이후 제로식기사에서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화이트팽.

가가제트산에서 살고 있던 형제. 둘은 늘 함께했지만, 20살이 되면 치르는 '대인의 의식'에는 오직 혼자 힘으로만 가가제트의 정상에 올라 아침의 기운을 받고 내려와야 한다. 형이 20살이 되어 대인의 의식에 도전하지만 혹독한 추위에 정신을 잃고, 그 때 와선 안 되는 동생이 형을 도와 대신 얼어붙게 된다.
그 후 5년, 형은 수행을 통해 시련을 통과할 만큼의 힘을 기르고. 얼어붙어 있던 동생을 구출해 내고 동생과 함께 시련에 도전한다.







카니스 마요르.

신라와 장난을 좋아하고 보스처럼 따르던 마물. 그러나 너무 놀아달라는 바람에 신라도 더 이상을 감당을 못하고. 결국 헤어지다. "안녕이란 말은 하지 않아"(유기견 신세?)






루프스.

이제는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 잊어버릴 즈음, 어릴적 친구들과 묻어두었던 타임캡슐이 기억나고. 자신의 소중한 유년시절의 기억들을 되살린다.
'10년 후의 나에게, 당신은 행복한가요? 친구들은 있나요? 나는 행복합니다. 친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타임캡슐의 내용을 보고 친구들 곁으로 돌아간다.(그의 친구들은 이미 '신'에게 죽임을 당한 상태)






틴다로스.

크리쳐 분석불능! 싸우기 위해 살아가는 마물이다!

신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