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3장.
사이트가 폐쇄되어서 쓸모가 없는 것.
RPG를 좋아합니다. XBOX360을 사면 가장 먼저 구입할지도 모르겠다 생각한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데모를 해 보니 전혀 재미있지가 않았습니다. 이제서야 해봅니다.
완전한글화에 대해 기대가 높습니다. 다만 처음 나올 때부터 개인적으로 좀 의아했던 것이, 소년 주인공에 목소리로 성우 강수진씨가 쓰인 것입니다. 제가 소년이라면 여자성우 목소리에 익숙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평이 많이 갈렸던 로스트 오딧세이도 괜찮게 했고, PS2의 드래곤퀘스트8도 처음엔 이게 뭔가 했으나 하면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블루 드래곤도 진득하게 하다보면 재미있겠지요.
후기 꼭 남겨 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