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요네타 춤.
광선검.
초보에게는 광명의 길을 열어주는 자동 보조 악세서리.
의상들. 생각보다는 수가 많지 않았습니다.(비슷한 분위기의 의상이 많아서 그런지 수가 적게 느껴집니다)
향수와 무기조합으로 변하는 모습들.
특전.
수차례 시도에도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결국 치트로 꺼낸 2명.
챕터별 성적. 아 망했어요. 그래도 다른 액션게임 같으면 최고 난이도 근처에도 못 갔을 텐데, 베요네타는 깨기는 깰 수 있어서 좋습니다.
초보자라도 최고난이도까지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전투를 도와주는 악세서리가 있기 때문입니다.(중간 중간 세이브도 도움이 됩니다) 더 높은 등급을 노리고 본인의 실력으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느낀 아쉬운 점만 꼬집어 본다면
챕터선택 장면에서 장비변경 불가, 준비된 기술은 여러가지인데 실력상 한두가지 강력한 콤보만 남발할 수 밖에 없었던 점, 한글화가 안 된 점을 들겠습니다.
베요네타. 도전과제 완료.
노멀, 하드, 클라이맥스 난이도를 각각 깨야 합니다. 어렵다 싶으면 베리이지나 이지를 깨서 자동보조악세서리를 얻고난 후 도전하면 편합니다.
알프헤임이라고 특수한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전투하는 미니게임 같은 것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까다롭게 느껴지나 게임에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게 깰 수 있습니다.(노멀부터 나오므로 그 전에 공략을 참조해서 위치를 알아두면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