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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고개를 숙일 줄 알아야 한다는데...
나는 꼰대가 되었는지,
자꾸 말보다 주먹이 나가려고해서 당황스럽다.
스스로가 한심하다.
화를 내지 말자.
좋은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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