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는게 별거 있나.
10시에 문을 닫아야 하니... 매상도 안 오르고...
오늘은 그냥 일찍 문 닫고 혼자 국밥집가서 순대국밥 한 사발 말아 먹고 밤새서 겜하고 내일 하루는 그냥 자야지.
근손실이고 나발이고...
노총각의 삶이란 이런 것.
이 아빠는 외로운데...
우리집 괭이는 춥다고 침대 밑에서 나올 생각을 안 하네. 치사한 가시네...
L.S RyuJin 접속 : 5342 Lv. 61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