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실망. 영업 제한 풀린 줄 알았는데... 아침 7시에 연장 되었다고 카톡이 왔다. 3차 손실보상도 이의신청 결과도 3개월 뒤로 밀렸는데... 그냥 안 주려려는 것 같다.
2차 실망. 아침에 깜빡하고 프로틴이랑 BCAA만 퍼묵고 운동을 갔다. 운동 중간에 배가 꺼져서 속이 쓰렸다. 근손실이 걱정된다.
3차 실망... 역시나 복권은 꽝이었다.
밥이나 묵어야지. 쟌슨빌은 역시나 맛나다.
L.S RyuJin 접속 : 5342 Lv. 61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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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란 후라이에 불닭볶음면이나 먹어야 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