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버거맨은 버거가 먹고 싶다.

내 사랑 콰트로치즈와퍼.

할인한다.

하지만 빵이 그곳.

아침에 고형체 없이 방탄만 마셨더니 엉덩이에서 츄로롤로~롤로~

앞으로 방탄은 점심에...

몇일 과자를 안 먹었더니,

콧구멍이 상쾌,

염증이 좀 줄어서 숨쉬기 편해졌다.

비염은 지긋지긋.

왜 내가 좋아하는 맛 좋은 음식은 몸에 나쁠까?

건강한 삶이란 닭찌찌 같지.

익숙해지면 입에서 닭똥내가 올라와.

[R&D]

저도 왜 맛있는 것들은 몸에 안좋은 것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한탄 한적이 많았었죠

[A-z!]

프리미엄 와퍼가 6개월전에는 3900원이었는데 지금은 4500원이 되버린 ㄷㄷ

[춘식이네아빠]

햄버거는 그나마 괜찮데요 같이 먹는 감자튀김이 거시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