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식은 아니고 폭식...
자주 다니던 중국집이 문을 안 연다... 망했나보다.
그래서 근처 중국집에서 먹은 짬뽕밥. 구린 재료를 생강향으로 가렸다. 반만 먹고 나왔다.
입맛 버려서 버거킹에서 와퍼 주문.
쿠폰으로 나온 불고기 주니어 와퍼와 커피만 마심.
나머지는 글쎄... 먹을까 말까 고민 중, 결국 와퍼 하나 추가로 먹어버림.
오늘은 쇠질과 달리기 둘다 해야겠다.
L.S RyuJin 접속 : 5342 Lv. 61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