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도 한계가 있어서...
다시 정신과를 다녀야 하지만...
생각이 옛날 사람에 가까워서...
병원에 가기는 꺼려지고...
하루하루 머리는 멍해지고...
간혹 통제를 놓치기에...
사고 칠까 무섭기는 하고...
의지할 곳 없는 외로움은,
내면부터 곪아 썩게 만든다.
L.S RyuJin 접속 : 5342 Lv. 61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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