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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지만,
고민만 하며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낫다.
꽃은 예쁘고, 짬뽕은 맛나다.
너도 한 방, 나도 한방.
공평한 죽창 앞에...
내가 진정 찌르고 싶었던 것은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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