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으시네요ㅋㅋ 울집냥이도 이제 11살인데 여전히 제가 퇴근하거나 주말에 집에 있으면 애교 부리고 계속 붙어 있으려고 해요
1인가구 1냥이다 보니 애가 집에만 혼자 있는 것도 미안할 때도 있지만
입양할때 부터 생각한게 2냥이 이상이 되면 내가 케어하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냥이 나이가 들고 아프기 시작하니까 한마리만 키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5~6년전쯤 부터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서 매달 약값과 피 검사비 고정 지출이고
10살쯤에는 치하흡수성병변 걸려서 2차례 걸쳐 발치 수술했더니 수술비가 어마어마하게 나가네요..
강아지도 집에 혼자 둘때는 라디오라도 켜주고 나오는게 좋다고들어서
저는 출근하거나 외출할 때는 집에 TV 켜두고 나옵니다. 삼성 TV앱에 하루종이 TV동물농장만 반영하는 채널이 있어서 그거 틀어줘요ㅋㅋㅋ
그냥 집사 체온이 필요한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