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벨에 블루 리시해주고 내려가는데 블츠형이 상대 이즈 끌어서 1레벨부터 존나 피터지게 싸움
= 나 뒤짐(이즈킬) 이즈뒤짐(블츠킬)
결론은 쓰레쉬 1렙 초op
하지만 이후 라인전 운영 잘되고 아무무형이 도와줘서 오히려 이즈보다 잘큼
이블린이 초반에 무리를 마니해서 갱승 엄청 해줬음
이후 용은 나오는 족족 먹고 포탑도 5:0으로 이기고있어서 상대방의 서렌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였음
롤하다보면
'이거 우리 너무 잘커서 질것같지 않다' 라는 느낌이 드는판이 있는데 딱 이판이 그랫음
하지만 이후 한타서부터 뭔가 개꼬엿음.
나름 한타시에
말파 나한테 궁 -> 비웃으며 점멸 피하기 -> 이후 e사용으로 안정된 포지셔닝으로 폭딜 -> 적 파괘
라는 구상을 세웠으나 꿈이였음
현실은 말파 궁 + 그라가스 궁 쳐맞고 뒤져서 외마디 비명과 함께 뒤져 쓰러져 회색화면 모니터에
씨x을 외치는 나밖에 없엇음
하지만 괴물까진 아니지만 몬스터 급으로 성장한 싱드형의 캐리로 내가없는 한타도 다 이겼음
여기서부터 문제였음.
무리하게 바론 트라이하다가 이블린한테 뺏김....
왜 강타 안썻냐고 추궁하자 아무무형이 ' 강타가 없었다 '고 했는데 전후 상황이
강타 쓸곳이 없엇는데 그냥 변명하는거같앗음.
이후 자이라와 싱드가 아무무의 선 수호천사 템트리로 정치질 시작
-> 집단 멘붕후 연속된 한타 패배 -> 자이라형 멘탈 나가서 1:4로 싸움 -> 게임 패배
* 패인 : 1.내가 몇일 안했던 케틀을해서 적응이 안됬다고 변명하고 싶지만
포지셔닝도 ㅄ같앗고 한타때 너무 한게없엇음.
2. 동준이형이 유리할땐 바론가지말라고했는데
무리한 바론트라이 -> 바론 뺏김....
3. 유리할때 그냥 억제기 밀고 봤어야됫는데 상대한테 너무 시간을 많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