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바람이 불었는지 헤일로 다시 시작.
그것도 그 예날의 엑박으로.
간만에 선이 연결된 조이스틱과 엑박 조이스틱 두툼함을 느끼며
코버넌트와 대치.
그 당시에 충격적인 그래픽이었지만, 다시 시작할 때는 눈이 썩는 줄 알았다.
하지만 곧 적응.
적응이 인되는건 아군 인공지능이다. 총 쏘고 있는데 앞에 좀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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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창고에 있을 거 같은데 시디트레이가 고장이 났는지 안열려서 360으로 갈아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