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얘기 빼고 그냥 몇가지 끄적끄적
애비! 저 근육 약빨지 않고 가능한 거냐?
애비 파트 드럽게 기네
애비로 엘리 패는 씬에서, 의도적으로 엘리 손에 여러번 죽게 내버려 둔 듯. 내 맘속의 진 엔딩.
애비의 ㅅㅅ 씬. 토하는 줄.
캐릭타들의 감정 개연성이나 공감은 걍 안드로메다로..,
차라리 애비와 엘리 싸움 씬에서 끝내지,
이후 엔딩까지 재미도 없는데 드럽게 김
마지막 까지도 무슨 블리치 마냥 끝도 없이 사족 달다가 끝냄.
닐드럭만도 찝찝했나 보지?
이렇게 만들어 놓고, 완성 시킨 게임을 리뷰하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을 닐 드럭만을 생각하니 웬지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