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그 누구도 믿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누가 등장하기만 해도 일단 긴장부터 타게된다.
스토리도 대단하지만... 한 장이 끝날 때의 절단 신공이 어마어마해서 다음 장을 안하고는 못 배기게 만든다.
TrappinG 접속 : 2617 Lv. 3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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