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만 해보고 그만둘려던 용과같이 시리즈를 '용과 같이 극'까지 하게 만든 것은 바로
키류와 니시키야마의 이야가 끝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엔딩에 키류와 니시키야마의 이야기가 더 있길 바랬는데...
기존 용과 같이 팬은 느낌이 좀 다르겠지만
엔딩을 보면서
유미는 제발...제발 말좀...훈계질 좀 그만하라구...
니시키야마를 이렇게 아무런 말도 없이 회상질로만 보내줄 수 없어...
TrappinG 접속 : 2617 Lv. 3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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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의 스토리를 다 스포질로 만든게 좀 에러였죠.
그래서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는 극1부터 해보는걸 권장하곤 합니다.
가장 좋은건 어떤 작품이건 스토리 순서가 아니라 발매 순서로 해보는게 제일 좋음
제로 다음에 나온게 극1이긴 하지만요..